싱크대가 낡아 보이면 전체를 바꿔야 하나 고민하게 됩니다. 하지만 낡아 보이는 이유가 문짝 때문이라면, 문짝만 바꿔도 충분합니다.
문짝만 바꿔도 되는 경우
- 문을 열었을 때 안쪽 몸통과 선반이 젖거나 부서지지 않았을 때
- 상판에 금이나 들뜸이 없을 때
- 개수대 아래에서 물이 새지 않을 때
- 지금 싱크대 배치(ㄱ자·일자 등)가 불편하지 않을 때
위 사진은 문짝을 떼어 낸 싱크대 몸통입니다. 이처럼 몸통이 멀쩡하면 문짝만 새로 달아도 새 싱크대처럼 보입니다.
전체 교체가 필요한 경우
- 개수대 아래 바닥판이 물에 썩었을 때
- 상판이 갈라지거나 들떴을 때
- 싱크대 배치나 크기를 바꾸고 싶을 때
문짝 교체가 좋은 점
- 철거가 거의 없습니다. 상판, 개수대, 가스레인지를 그대로 둡니다.
- 생활이 덜 불편합니다. 수납장 안 살림을 다 빼지 않아도 됩니다.
- 분위기가 크게 바뀝니다. 주방에서 가장 넓게 보이는 면이 문짝입니다.
어느 쪽이 맞을지 모르겠다면 문을 연 사진과 닫은 사진을 함께 보내주세요. 확인 후 알려 드립니다.
싱크대 문짝만 교체 vs 싱크대 전체 교체 자주 묻는 질문
Q01시트지를 붙이는 것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시트지는 기존 문짝 위에 얇은 필름을 덧붙이는 것이고, 문짝 교체는 문짝 자체를 새것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기존 문짝이 부풀었거나 모서리가 깨졌다면 시트지로는 가려지지 않습니다.






